애국자, 영웅으로 내세워주시며​

오늘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히 일하는 애국자들이 많다.

그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대할 때면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자기 초소, 자기 일터에서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흥청년영웅광산을 찾아주시였을 때였다.

광산일군으로부터 사업정형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그이께서는 광산이 자신께서 현지지도하면서 준 과업들을 모두 수행하였고 우리 나라 마그네샤공업의 주체화를 새로운 높이에서 완성하였는데 그동안 일을 많이 하였다고 치하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대흥청년영웅광산에서 기존방식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우리 식의 새로운 로천채굴방법을 받아들여 박토처리량을 대폭 줄이면서도 다량채굴, 다량처리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놓았다고, 대흥청년영웅광산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들의 크지 않은 성과를 두고 그리도 만족해하시며 내세워주시는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세찬 격정으로 가슴설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광산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제기되는 문제를 자체로 해결하고 수산화마그네시움도 우리 식으로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료해하시고는 대흥청년영웅광산에 대하여서는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진렬해놓은 출입문과 합판, 타일을 비롯한 생산품들을 보아주시며 건구제품들이 괜찮다고, 이 광산에서 만들지 못하는것이 없는것 같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마그네샤제품들은 대기중의 탄산가스를 흡수하므로 살림집에서 이런 건재를 쓰면 집안에 나무를 몇그루 심어놓는것이나 같다고 기뻐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흥청년영웅광산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에서 누가 보건말건 하루하루를 창조와 혁신으로 수놓아가고있는 애국자들이라고 불러주시며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러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대흥의 로동계급은 모두 영웅들이라고, 영웅칭호를 받을만 하다고 그들을 거듭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끝없이 고패쳤다.

사실 대흥의 로동계급을 조국을 위해 묵묵히 땀을 흘리는 애국자, 영웅으로 키워주신분은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머나먼 광산을 찾고찾으시며 광부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광산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

언제인가 광산을 찾으시여서는 이곳 로동계급은 말로써가 아니라 실지행동으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더욱 빛내여나가고있으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증시하였다고 하시며 광산의 이름을 《대흥청년영웅광산》으로 부르도록 해주신 우리 장군님의 그 사랑, 그 믿음을 떠나 광산의 성과에 대하여 결코 생각할수 없다.

하건만 자신께서 바치신 그 모든 로고와 심혈은 고스란히 묻어두시고 대흥의 로동계급을 그처럼 내세워주시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니 세상에 우리 장군님 같으신 령도자가 또 어디 있으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광산의 광부들과 종업원들을 평양에 불러주시고 성대한 연회도 마련해주도록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광부들은 소리높이 웨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품이 있기에 만사람의 존경을 받는 애국자로, 영웅으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주체108(2019)년 1월 20일 로동신문

오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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