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명곡에 비낀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세계 1)

한편의 노래가 가지는 힘은 실로 크다고 할수 있다. 비록 장문은 아닐지라도 시대와 현실의 요구, 인민의 지향과 사상감정을 반영한 노래는 시대를 선도하며 인민대중을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시대와 현실을 반영하고 대중의 마음을 틀어잡는 영화와 노래를 비롯한 문예작품들을 훌륭히 창작하여 민족의 정신문화적재부를 풍부히 하고 오늘의 혁명적대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합니다.》

우리 조국의 력사에 찬란한 래일을 약속하며 밝아온 새해의 이 아침, 천만의 심장을 뜨거운 애국의 피로 끓게 하는 시대의 명곡이 울려퍼진다.

...

사랑하리라 빛나는 우리의 국기를

나붓겨다오 이 세상 다할 때까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노래가 대단히 좋다고, 전체 인민의 감정이 담긴 훌륭한 노래라고 평가해주신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기념비적명곡 《우리의 국기》.

조용히 입속으로 불러만봐도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 벅차오르고 한자한자 주옥같이 새겨진 시어와 선률을 음미해볼수록 열렬한 애국으로 심장의 피를 뜨겁게 해준다.

노래 《우리의 국기》는 우리 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자신의 운명과 직결된 사회주의조국을 영원토록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를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한것으로 하여 시대의 명곡으로 된다.

명곡에 비낀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세계에서 핵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의지이다.

 

명곡에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렬한 사랑, 존엄높은 국가의 주인된 긍지와 자부심,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인 조국을 자기의 성실한 피와 땀으로 영원히 지키고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굳센 의지가 비껴있다.

 

1

 

명곡에는 인민이란 이름과 더불어 존엄높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 공화국의 위대성에 대한 우리 인민의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이 반영되여있다.

한 나라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부유함과 문명수준에 있는것이 아니다. 나라의 위대성은 그 나라를 이끄는 령도자의 위대성에 있다. 이것은 우리 인민이 공화국과 운명을 같이하며 찾은 력사의 진리이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위대성은 바로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에 있다.

만경대의 수수한 초가집에서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신 우리 수령님.

수수천년 버림받아온 인민을 한품에 안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참다운 자주적삶을 담보하는 주권도 인민에게 안겨주시였다.

지금도 《우리의 람홍색기발 창공높이 날릴제》라는 명곡의 첫구절을 외우면 우리 공화국이 창건되던 못잊을 그날이 떠올라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 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귀전에 들려오는것 같고 우리 국기를 펄펄 날리며 광장을 굽이쳐간 인민들의 얼굴에 피여오르던 기쁨이 눈에 보이는것만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

이는 백성들의 등살밖에 벗길줄 모르던 락후한 봉건국가의 주권마저 지켜내지 못하여 식민지노예의 치욕스러운 멍에를 쓰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세계경기대회에서 우승하고도 게양할 국기마저 없어 기쁨이 아니라 슬픔속에, 한탄속에 쓰린 가슴을 쥐여뜯을수밖에 없었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진정한 삶의 재생이였고 영원한 행복의 첫시작이였다.

정녕 우리 공화국은 창건 첫날부터 인민의 운명을 안고 태여난 진정한 인민의 나라였다.

하기에 명곡에서는 《목숨처럼 소중한 기폭에 인민의 운명 실었네》라고 전인민적감정을 소리높이 구가하고있는것이다.

인민의 운명이 실린 람홍색공화국기!

목숨처럼 소중한 우리 국기를 영원히 푸른 내 나라의 하늘가에 나붓기도록 하여주신분은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그대로 계승하신 우리 장군님은 공화국을 더욱 빛내여주신 위대한 령도자이시였다.

우리는 누구나 다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잊지 못한다.

사느냐 죽느냐 하는 생사판가름의 그 시기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조용히 부르시며 멀리 전선길에 계시였다.

...

지금은 무엇보다도 수령님 맡기고가신 조국과 인민의 운명부터 지켜야 한다, 이제 우리가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통장훈을 부를 때 인민들은 왜 내가 이 길을 택하였는지 리해하게 될것이다.

...

이것이 우리 장군님의 심중에 가득차있던 결사의 각오였다. 이것이 조국과 인민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가장 뜨겁고도 열렬한 사랑이였다.

어느 한 노래에도 있는 《장군님 없었다면 조선은 숨졌으리》라는 구절은 단순히 지나간 시기를 돌이켜보게 하는 표현인것이 아니라 위대한 장군님은 곧 우리 조국이였고 장군님 계셨기에 인민의 운명이 지켜질수 있었다는 력사와 시대의 절절한 웨침이였다.

참으로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진정한 인민의 국가건설을 위한 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이 계셨기에 우리 인민은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영원한 삶의 터전으로 굳건해질수 있었다.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공화국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으며 그 위력은 만방에 떨쳐지고있다.

《한없는 긍지가 끓어 가슴펴고 노래하네》라는 명곡의 구절에는 이런 강국의 진정한 주인이 된 우리 인민의 끝없는 자긍심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이라고 엄숙히 맹약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국가는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강력한 보검을 틀어쥐고 지구의 중심에 우뚝 서서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는 강대국으로 될수 있었다.

짧은 력사적기간에 이루어진 기적이라고 누구나 말하고있지만 결코 쉽게 이루어진 대업이 아니였다. 령도자와 인민이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며 생존을 위협하는 엄혹한 환경속에서 겹겹이 막아서는 시련과 고난의 준령을 넘어 이룩한 우리의 꿈과 리상인것이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서 누구에게나 눈물겹게 다가든 《심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눈보라강행군》이라는 말들, 이 땅에 일어서는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마다에 깃들어있는 수많은 인민사랑의 전설들.

인민이 기뻐하면 그보다 더 큰 락이 없으시고 인민이 슬퍼하면 그보다 더 가슴아프고 안타까운 일은 없으시여 밤잠을 못이루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눈물겨운 애국애민의 장정속에 우리모두의 행복이 있었고 우리 국가의 발전과 존엄이 있었다.

인민을 위한 길에서는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뿌려져도 좋고 위대한 수령님들을 받들듯이 인민을 받들겠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은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누리는 복중의 가장 큰 복이며 조선의 행운인것이다.

여기에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을 직접 목격한 외국의 한 인사가 오늘 인민사랑의 화폭을 수놓아가시며 주체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여 쓴 글이 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아간다는 꼬뻬르니끄의 학설이 하나의 진리로 공인되기까지는 오랜 세월이 걸렸다. 하지만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체의 진리는 불과 몇년사이에 세계인민들의 심장을 확고히 틀어잡았다.

태양은 영원하고 무한하다. 태양이 영원하듯이 근로하는 인민이 주인된 나라는 영원히 무궁번영하여야 하며 또 그렇게 되는것이 력사의 필연이라고 생각한다. 예로부터 꽃이 곱고 향기로우며 열매가 단 나무밑에는 오라는 광고를 안해도 누구나 스스로 찾아온다고 하였다. 오늘 세계의 진보적인류가 조선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는것은 김정은최고령도자동지께서 사회주의조선을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철저히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나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고계시기때문이다.》

우리 인민뿐아니라 전인류가 따르는 위대한 태양, 그 태양이 인민사랑의 빛을 뿌려주어 위대한 내 나라, 내 조국땅에 울려퍼지는 명곡 《우리의 국기》. 

...

이 땅의 넋과 기상이 살아 숨쉬는 기폭에

찬란히 새겨진 그 별은 승리로 빛발치여라

 

정녕 람홍색공화국기에 찬란히 새겨진 오각별이 승리로 빛발침은 우리 국가를 인민존중,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나라로 창건하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 여기에 있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창공높이 나붓기는 국기를 바라보며 자신의 운명이고 영광이며 미래인 공화국에 대한 사랑으로 피를 끓이며 그 위대함을 절감하는것이다.

명곡에는 이처럼 70여년의 자랑찬 행로우에 언제나 승리만을 수놓아온 우리 공화국의 위대성에 대한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진하게 슴배여있다.

김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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