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태양을 높이 모시여 창창한 민족의 앞날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 탁월한 령도력과 세련된 외교실력으로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하시며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뜻깊은 새해의 첫아침에 울려퍼진 그이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겨레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는 삼천리강토를 진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태양의 은혜로움은 그 눈부신 빛과 뜨거운 열에 있다. 세상만물에 빛과 열을 주는 태양을 떠나 인간의 존재에 대하여 말할수 없듯이 위대한 령도자를 떠나 민족의 존엄과 영예, 민족성원들의 참된 삶과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민족은 온 세계가 우러르는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끝없이 밝고 창창한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접한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추억의 파도가 밀려들고있다. 오래동안 멈춰섰던 통일시계의 초침이 다시 돌아가기 시작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력사가 펼쳐졌던 지난 한해의 격동적인 화폭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지난해는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 격동적인 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을 의지를 안으시고 지난해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시였다. 그 결과 한해동안에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되였다.

이 력사적인 사변들은 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평화와 통일, 민족번영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통이 큰 결단과 철석의 의지, 비범한 령도력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투철한 민족자주사상과 확고한 통일의지, 우리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통일에로 이끌어나가실 한없이 숭고한 애국애족의 사명감과 책임감, 무한대한 도량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악화일로를 걷던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 통일을 위한 길로 돌려세우시고 첨예하던 조선반도정세를 극적으로 전환시키시였다. 그이의 불면불휴의 로고에 의해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들은 우리 민족끼리 서로 마음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조선반도를 가장 평화롭고 길이 번영하는 민족의 참다운 보금자리로 만들수 있다는 확신을 온 겨레에게 안겨주었다.

세월을 주름잡는 비상한 속도, 파격의 련속으로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불러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온 겨레가 감사와 경모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어주신 열화같은 민족애는 나라의 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지펴진 희망의 불길이였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화창한 기운이 삼천리강토에 흘러넘치게 한 따사로운 봄빛이였다.

절세위인의 한없이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 대해같이 넓은 도량과 크나큰 포옹력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애국운동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도록 고무추동하는 무궁무진한 원천으로 되였다.

해빛처럼 환한 미소, 자애와 진정에 넘친 음성, 뛰여난 정치지도자로서의 세련된 모습, 한없이 넓은 도량과 겸허하고 소탈하신 인민적풍모…

지난해의 격동적인 나날들에 새겨진 감동적인 화폭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열화와 같은 민족애를 다시금 가슴뜨겁게 느끼게 하였다.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덕망과 절세의 위인상에서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조선의 휘황찬란한 앞날을 내다보았으며 원수님이시야말로 모두가 운명을 맡기고 따를 자애로운 어버이이심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데 대한 문제,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하며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나갈데 대한 문제 등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되새겨보며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이 땅우에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민족자주, 민족단합의 뜻과 의지에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빛나게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기에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이 절세위인의 신년사에 접하고 우리 겨레가 더더욱 확신하게 되는 진리이다.

우리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은 갈수록 악랄해지고있다. 하지만 위대한 태양의 빛발을 따라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민족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주체108(2019)년 1월 5일 로동신문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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