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을 하루빨리 없애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해 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자신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주장입니다.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을 하루빨리 없애버리는것은 오늘 조선반도의 평화지대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평화로운 환경에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우리 민족의 공동의 념원이다. 더우기 전쟁의 참화를 겪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선반도의 평화는 더없이 귀중하다. 그 어디에 살든 조선민족이라면 누구나 조선반도의 평화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우리 공화국은 항시적인 전쟁위기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끝장내고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을 결심밑에 지난해 정초부터 북남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한해동안 세차례의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여러가지 장애와 난관을 과감하게 극복하면서 철도, 도로, 산림, 보건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들을 추진하여 민족의 공동번영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디디였다. 

특히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를 열어놓으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담아 채택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북남사이에 무력에 의한 동족상쟁을 종식시킬것을 확약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으로서 참으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북남선언들이 발표된 이후 북과 남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였다.  

지난해에 이룩한 이러한 성과는 첫걸음에 불과하다. 아직도 조선반도에는 긴장을 격화시키는 근원이 남아있다. 이 근원을 완전히 없애지 않고서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담보할수 없다.

그러므로 북과 남은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을 결정적으로 없애기 위한 과감하고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하여야 한다. 

우선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으로 긴장을 격화시키고 평화를 파괴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해 신년사에서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의 모든 군사연습을 중지하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전제이다.

조선반도는 일시적인 정전상태에 있는 지역이다. 

 

정전이라고 할 때 그것은 쌍방의 합의에 의해 적대적군사행동을 일시적으로 정지한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전쟁을 잠시 중지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이런 상태에서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서 단 하나의 우발적인 사고나 충돌이 다시 전쟁에로 전환할수 있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정전상태가 지속되고있는 조선반도에서 어느 일방이 외세와 함께 군사행동을 벌린다는것은 명백히 다른 상대방에 대한 적대행위로 밖에 달리 볼수 없다.

 

그러므로 평화체제가 아니라 정전상태가 유지되고있는 조선반도에서 벌어지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은 그 내용과 성격에 있어서 어디까지나 철저히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연습이다.

해마다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는 간판밑에 진행되고있는 합동군사연습이 바로 그러하다.

방어는 고유한 의미에서 차지한 계선을 유지, 고수하기 위한 전투행동의 한 형태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남조선에서 감행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의 전과정은 방어가 아니라 선제공격으로 일관되여 있으며 우리 공화국을 점령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는 《작전계획 5027》만 보아도 그것은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방대한 침략무력을 집결시켜놓고 우리의 공중과 해상, 국경을 봉쇄하는 단계, 우리의 전략적목표들에 대한 타격단계, 북진 및 대규모적인 상륙작전단계, 점령 및 군사적통치체계의 확립단계로 되여있다. 실지 지금까지의 합동군사연습이 다 우리의 전략적거점들에 대한 정밀타격, 상륙 및 기습작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여왔다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알고있는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남조선에서 감행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이 그 실체가 크든작든 철저히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전쟁연습책동이라는것을 그대로 증명하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지난해에 이룩한 소중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조선반도에 존재하고있는 긴장격화의 근원적요소를 뿌리뺄것을 한결같이 바라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해마다 진행하던 합동군사연습이 우리 공화국의 결단과 의지에 의해 잠시 중지하였을뿐 모든 병력을 종전의 자기 위치에 그대로 두고있는 상태에서는 언제이건 임의의 순간에 다시 재개될수 있는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북과 남은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이상 허용하지 말고 이미 합의한대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해소를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전역에로 이어놓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나가야 한다.

 

또한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이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새해 신년사에서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을 완전히 중지하는것은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그것은 전쟁준비를 다그치는데서 무장장비가 중요한 몫을 차지하기때문이다.

 

무장장비는 전쟁준비를 갖추는데서 필수적요소이다. 현대전에는 막대한 군사장비가 동원되며 최신군사과학기술의 성과가 도입된다. 이것은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다른 나라를 침략한 이라크전쟁의 실례가 잘 보여준다.

 

그러므로 정전상태가 지속되고있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침략장비를 끌어들이는것은 전쟁을 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는것이다.

지금 남조선과 그 주변에는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전초기지들이 수없이 많다. 여기에 배비된 모든 군사장비들은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실전상황에 놓여있다. 이러한 불안정한 정세는 우리 겨레의 생존과 발전을 위협하고있을뿐아니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는데서도 큰 장애로 되고있다.

수많은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항시적으로 배비되여있는 한 조선반도의 평화는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의 인민들속에서 남조선당국의 전략자산을 끌어들이는것을 반대하고 미군은 더이상 필요없다며 당장 남조선에서 나가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이처럼 남조선에 대한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을 중지하는것은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을 더욱 공고히 하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하기에 지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새해 신년사에 접한 남녘겨레는 인터네트들에 《남북이 조선반도평화의 주역이며 조선반도의 주인이라고 평가하였다.》, 《조선반도에 영원한 평화가 오기를 바랍니다.》, 《김정은위원장님께서 올해에는 더이상 전쟁위협이 없는 나라가 될수 있게 해주시고 잘사는 나라가 될수 있게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부디 외세를 몰아내고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합시다.》라고 자기들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일치단결하여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체 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박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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