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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의 노래 함께 부르면서 마음도 걸음도 함께 합시다.

2017-12-20   김증손

우리 민족강당홈페지의 《노래공부》에서 《우리 원수님》노래 다음부터가 내리적재가 잘 안된다고 하여 편의를 최대로 도모할수 있게 했습니다.

이 기회에 우리 민족강당홈페지를 통해 강의수강을 하면서 노래공부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전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가사와 선률이 하나로 결합된 가장 작은 성악곡형식인 노래는 음악가운데서 가장 작은 형식이지만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데서는 그 어느 음악도 따를수 없는 커다란 힘을 가지고있습니다.

특히 노래는 마음을 하나로 합치고 걸음도 함께 하는데서 더없이 중요한 예술형식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인류음악사를 거슬러보면 음악발생자체가 인간이 생겨 무리생활을 하면서 짐승사냥을 위해 함께 고함을 지르고 률동을 같이 하는 창조적인 로동생활과정과 뗄수 없이 련관되여있습니다.

공화국에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발전해온 우리 식 음악예술을 통해 군대와 인민들 모두가 령도자와 마음도 발걸음도 함께 하고있습니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혁명위업 새시대의 요구에 맞는 주체음악의 새 경지를 개척해나가고계십니다. 공화국에서 《모란봉악단》이 생겨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세심한 지도의 고귀한 결실입니다.

이 기회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체현하고계시는 음악적천품에 대한 하나의 사실을 전해주겠습니다.

모란봉악단이 갓 조직된 어느날이였습니다.

악단의 창작집단에서는 새로 나온 노래 《당이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에 대한 형상창조에 열중하고있었습니다.

그때 경애하는 그이께서 몸소 창작실에 나오셨습니다. 그이께서는 창작가들로부터 작품의 형상과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습니다. 그리고 성악배우들과 연주가들의 형상도 세심히 살피시며 노래를 주의깊게 들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성공의 비결이 어디에 있겠는가를 대번에 파악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몸소 피아노를 치시면서 노래의 선률을 하나하나 완성시켜나가기 시작하시였습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낮이나 밤이나 로고를 바쳐가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노래형상의 요소요소에까지 가르치심을 주시고 몸소 완성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습니다.

창작가들과 성악가들, 연주가들이 감동에 젖은 눈길로 그이를 우러르고있었습니다.

피아노건반에서 손을 떼시며 그이께서는 그들을 둘러보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전단 첫 소절은 그대로 두고 두번째 소절부터 선률을 약박자로 들어가며 후렴선률을 더 폭발시켜야 한다고, 너무 갑자기 선률을 비약시키지 말고 감정적으로 끌고가다 어느 한 대목부터 선률을 승화시켜 후렴으로 련결시켜야 한다고 리듬조직과 음의 진행에 대하여 일일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그이께서 밝혀주신 너무나도 명백하고 섬세한 형상방도에 탄복하여 모두의 입에서 저도 모르게 탄성이 새여나왔습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이날 편곡과 관련한 가르치심도 구체적으로 주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편곡은 완전히 새로운 창작이라고 하시면서 기성곡을 새맛이 나게 형상하자면 현대리듬에 태워 편곡해야 한다고, 노래편곡에서 기본선률들과 밀착된 제2의 선률을 완전히 새롭게 뽑아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면서 일군들과 창작가들은 하나의 새로운 음악세계를 받아안는 충동을 느끼였습니다. 그러면서 편곡만 새롭게 해도 한개 악단 나아가서 한 나라의 음악의 면모를 일신시킬수 있다는것을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공화국의 창작가들은 그이께서 주신 그 모든 가르치심, 몸소 창작하신 선률들을 다 합치면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새 세기 조선식음악총론, 김정은음악총론이 될것이라고 확신하고있습니다.

우리 민족강당홈페지에 오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천만군민의 심정을 대변한 노래들을 함께 부르면서 우리와 한마음이 되여 내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의 길을 함께 걷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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