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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입니다

2017-12-17   리영남

정신력만 있으면 모든것을 다 해결할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고 했는데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에 대한 충분한 대답을 드리자면 긴 설명이 필요한데 앞으로 론문이나 연단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취급하기로 하고 오늘은 간단명료하게, 중점적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은 나라와 민족의 밝은 전도를 기약해주는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라는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셨습니다.

국력은 나라의 정치사상적, 군사경제적힘의 총체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밝은 미래는 강한 국력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국력이자 민족의 존엄이고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밑천니다. 우리 공화국이 강한 국력을 사회주의강국의 첫째가는 징표로 내세우는 리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국력을 이루는 요소들가운데서 어느것을 기본으로 내세우는가 하는것은 단순한 리론상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사회주의국가발전의 총적전략작성에서 중핵적인 의의를 가지는 문제입니다. 지난날 여러 나라들에서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제국주의자들과 배신자들에게 롱락당하고 사회주의를 망쳐먹은것도 중요하게는 이 문제를 바로 해결하지 못한것과 관련되여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력사상 처음으로 국력에서 기본은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이라는것을 뚜렷이 밝힘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나서는 시대적문제에 완벽한 해명을 주었습니다.

정신력이란 한마디로 말해서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인민대중의 투철한 자주정신, 신념과 의지의 힘입니다.

여기에서 바로 리해해야 할것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이 정치, 군사, 경제를 비롯한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강화하는데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바로 이것입니다. 사회주의국가의 강력한 정치적지반인 일심단결의 공고성도 인민대중의 높은 사상정신적풍모에 의하여 담보되며 현대적인 군사기술수단과 방대한 경제적잠재력도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과 결합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필승의 보검으로, 후손만대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번영의 밑천으로 될수 있습니다.

인민대중의 정신력만 강하면 빈터에서도 솟구쳐올라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떨칠수 있지만 인민들의 정신력이 약하면 모든것이 빛을 잃게 됩니다. 따라서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이야말로 천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민족의 제일재보이며 원자탄보다 더 위력한 최강의 무기라고 하는것입니다.

인민대중의 정신력이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라는 사상은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주체의 사상론의 원리를 구현하고있습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입니다.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사상적으로 각성되고 발동되여야 모든 분야에서 거대한 변혁이 일어나게 됩니다. 물론 혁명을 전진시키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물질적요인도 중요한 작용을 한다는데 대해서는 부정할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물질적조건이 어떻게 마련되며 얼마나 은을 내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에 달려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류례없이 간고한 조건에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하여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사상을 틀어쥐고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발동시키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어왔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고 하는것입니다.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이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라는 사상은 우리 혁명실천과 사회주의운동력사에 의하여 그 정당성이 뚜렷이 확증되였다고 확신성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결국 인민대중의 정신력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앞으로 충분한 리해를 할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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