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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에서 군사복무는 공민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2017-11-02   김증손

얼마전에 우리 민족강당홈페지에 실린 연단글 《미군이 과연 <훌륭한 군대>인가》를 보고 공화국에서 징병제를 실시하는가에 대해 질문해왔는데 이 기회에 공화국에서의 군사복무에 대한 견해를 바로 가지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되였습니다.

징병이라는것은 부르죠아국가에서 일정한 나이에 이른 성년을 누구나 의무적으로 끌어가서 군대에 강제로 복무시키는것을 말합니다. 그러한 행위가 법적으로 규제된것이 징병제, 혹은 징병제도입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징병제라는것이 없습니다.

공화국에서 군사복무는 공민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김일성 - 김정일헌법 제86조에는 《조국보위는 공민의 최대의 의무이며 영예이다. 공민은 조국을 보위하여야 하며 법이 정한데 따라 군대에 복무하여야 한다.》라고 명기되여있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인 공화국에서 모든 공민들은 조국을 삶의 터전으로, 행복의 요람으로,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을 담보해주는 곳으로 심장깊이 새겨안고있습니다.

조국의 운명속에 민족의 운명이 있으며 매 개인의 운명도 있다는것, 조국이 없으면 민족이 빛을 잃고 모든 사람들이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은 지난날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우리 인민이 뼈저리게 체험한 귀중한 진리입니다.

하기에 공화국의 모든 공민은 조국을 보위하여야 하며 법이 정한데 따라 군대에 복무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조국을 보위하는 성스러운 사업에서 공민된 의무를 다할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 공화국의 청년들은 조국보위에 앞장서고있으며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누구나 다 군대에 복무하는것을 더없는 자랑으로,영예로 여기고있습니다.

이 기회에 조국보위를 더없는 자랑으로, 영예로 여기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사상감정을 진실하게 반영한 노래를 한곡 소개해드립니다.

동무들아 군대로 가자

가사를 함께 소개합니다.

                                        동무들아 군대로 가자

                                       1절 로동당의 품속에 학창시절 마치고

                                            꿈많은 우리들의 갈곳은 많아도

                                            나가자 군대로 조국을 위하여

                                            나가자 나를 키운 당을 위하여

                                       2절 군복입은 그날에 첫사진을 찍어서

                                           선생님과 어머님께 보내드리

                                           대렬을 맞추며 노래를 부르자

                                           나가자 나를 키운 당을 위하여

                                       3절 후대들이 우리의 청춘시절 물으면

                                           땀배인 병사시절 군복을 보이리

                                           나가자 군대로 조국을 위하여

                                           통일의 광장까지 정보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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