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해외동포들은 조선민족의 당당한 일원이다​

2017-10-09   박상욱

미국이나 일본, 카나다를 비롯해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는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살고있는데 그들속에서 충분히 제기될수 있는 질문이라고 본다.

이 문제는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슬기로운 조선민족의 당당한 한 성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기 위해서 반드시 알고있어야 할 문제이다.

해외동포들이 해외에서 살고있지만 그들은 모두 조선민족이며 조선민족의 당당한 일원이다.

민족은 피줄과 언어, 지역의 공통성으로 하여 결합된 사람들의 공고한 집단이라고 말할수 있다.

민족은 무엇보다도 피줄과 언어가 같은 사람들의 공고한 집단이다. 한강토안에서 살아도 피줄과 언어가 다르면 하나의 민족이라고 말할수 없다.

지역의 공통성도 민족을 이루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조선민족은 예로부터 한강토안에서 한피줄을 타고 같은 말을 하면서 살아왔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슬기로운 민족이다.

해외에서 살고있는 우리 동포들도 다 같은 조선민족이다.

일본에서 살고있는 조선동포들은 지난날 일제의 식민지통치와 지주, 자본가들의 가혹한 착취와 압박에 못이겨 정든 고향을 버리고 살길을 찾아 현해탄을 건너간 사람들이다. 그런것만큼 재일동포들이 지금은 비록 일본땅에서 살고있지만 그들도 조선민족이다.

일부 사람들은 해외동포들을 그들이 현재 거주하고있는 나라의 민족에 동화된 존재로 보는데 이렇게 보는것은 매우 옳지 않은 견해이다. 

해외동포들도 조선민족의 당당한 일원이다.

오늘 세상사람들은 불세출의 걸출한 수령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고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자주적인민의 존엄을 누려가는 우리 공화국을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면서 조선민족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끼고있다.

여기에서 우리 겨레모두는 조선민족으로 태여났다는 긍지, 민족의 한 성원이라는 자부심을 한껏 간직하게 된다.

오늘 우리 겨레는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민족의 령도자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도 쥐락펴락하며 폭제의 핵을 정의의 핵마치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존엄높은 민족으로 그 이름을 더 높이 떨치고있다.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