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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우선생님께서 미제침략선 《셔먼》호를 격침시키는데 앞장서시였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싸우셨습니까.

2017-10-16   김경희

《민족의 태양 김일성동지》과목 강의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증조할아버님이신 김응우선생님께서 1866년 8월 미제침략선 《셔먼》호를 격침시키는데 선두에 서신데 대하여 서술되여있다.

이 투쟁은 조선에 대한 미국의 첫 무력침공을 쳐물리친 반침략투쟁으로 근대사의 자랑스러운 한페지를 기록하고있다.

김응우선생님께서는 대동강을 거슬러오른 침략자들을 때려부시기 위한 싸움의 선두에 나서시여 만경대와 그 주변인민들에게 오만한 침략자들과의 싸움에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김응우선생님의 열렬한 애국심에 감동된 만경대와 그 주변인민들은 선생님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셔먼》호를 물리치는 싸움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셔먼》호로 말하면 여러문의 대포를 비롯하여 중무장을 갖춘 침략선이였다. 김응우선생님께서는 기발한 착상을 내놓으시여 당시 중무장한 침략선 《셔먼》호의 침입을 물리치는 싸움에 맨손으로 나서지 않으면 안되였던 만경대와 그 주변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미제침략선 《셔먼》호가 두루섬에 정박하고있을 때 김응우선생님께서는 마을사람들과 함께 집집에 있는 바줄을 다 모아 강건너 곤유섬과 만경봉사이에 겹겹이 건너지르고 돌을 굴리면서 해적선의 앞길을 가로막으시였다. 김응우선생님께서는 썰물과 밀물의 차이가 심한 대동강의 특성과 우리 선조들의 투쟁경험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화공전술로 적을 소멸할것을 발기하시였다.

김응우선생님의 발기는 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선생님의 지도밑에 평양성인민들은 관군과 함께 썰물때를 기다리다가 나무단을 가득 실은 불배를 《셔먼》호쪽으로 띄워보내여 가증스러운 침략선과 적들에게 단호한 징벌을 안기고 대동강 한복판에 수장해버리였다.

화공전술에 의해 우리 나라에 대한 첫 침략에 나섰던 미침략자들은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미국의 해외침략력사에는 중무장한 전투함선이 그 어느 나라에서도 격침된적이 없었다.

《셔먼》호의 격침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김응우선생님과 평양성군민들의 애국적이며 희생적인 반침략투쟁의 빛나는 결실이다.

이처럼 김응우선생님은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반미봉화를 높이 추켜드시고 반미투쟁력사에 승리의 첫페지를 써넣으신분이시다.

김응우선생님께서 이처럼 반침략투쟁의 선두에 서시여 커다란 승리를 이룩하신것은 애국애족의 정신이 남달리 강하시였기때문이다.

김응우선생님은 뛰여난 군사가도 아니시였다. 그이께서 배우신것은 농사일밖에 없었다. 조국을 사랑하고 민족을 위하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 바로 이것이 김응우선생님으로 하여금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김응우선생님의 고귀한 애국애족의 정신은 만경대혁명가의 위대한 애국의 가풍이 되였으며 그것은 온 나라 가정의 가풍으로, 조선의 가풍으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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