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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님께서​ 유격전을 항일무장투쟁의
기본형식으로 규정하신 리유

2017-07-10   김경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20(1931)년 12월 16일 중국 연길현 명월구에서 당 및 공청간부회의를 소집하시였다.

회의에는 차광수, 리광, 채수항, 오중성을 비롯하여 안도, 훈춘 등 동만각지와 길림, 돈화, 녕안에서 온 혁명조직대표 40여명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빈부와 귀천, 당파와 종교를 가리지 말고 전민족이 반일민족해방투쟁에 총궐기할데 대하여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항일무장투쟁의 기본형식을 유격전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이 회의에서 중요하게 론의된것이 바로 무장투쟁의 형식에 관한 문제였다. 무장투쟁의 형식을 어떻게 규정하는가 하는것은 혁명전쟁의 성과적수행과 그 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이다.

력사적으로 보면 무장투쟁의 형태에는 정규전과 유격전이 있는데 정규전이 주도적인것으로, 유격전은 보조적인것으로 되여왔다.

다시말해서 유격전은 정규전을 돕는 일시적이며 보조적인 투쟁형태로만 보아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어떤 기성리론에도 구애되지 않으시고 유격전을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의 주되는 투쟁형식으로, 무장투쟁의 기본형식으로 규정하시였다.

유격전은 자체의 력량을 보존하면서도 적에게 커다란 정치군사적타격을 줄수 있고 적은 력량을 가지고서도 능히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우세한 적을 소멸할수 있는 무장투쟁방법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의 기본형식을 유격전이라고 하시자 일부 사람들은 땅크와 대포, 비행기와 같은 현대적인 정예무기로 장비된 수백만대군을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그것도 남의 나라 령토에서 유격대와 같은 비정규적인 무력으로 이겨낼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을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비록 국권도 령토도 다 빼앗기고 남의 나라 땅에서 곁방살이를 하는 적수공권의 청년들이지만 일제놈들에게 주저없이 도전해나섰다, 과연 무엇을 믿고? 인민을 믿었기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인민이 곧 국가이고 인민이 후방이며 인민이 정규군이다, 싸움이 시작되면 전민이 병사가 되여 일어날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벌리게 되는 유격전은 인민전쟁이라고 할수 있다, 광범한 인민대중의 적극적인 지지성원과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에 의거한다면 유격전으로 일제를 타승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믿고 그들을 항일전쟁에 총궐기시키며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에 의거한다면 얼마든지 유격전으로 일제를 타승할수 있다고 보시고 항일무장투쟁의 기본형식을 유격전으로 규정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유격전은 전체 회의참가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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