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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제일주의가 인종주의, 민족배타주의와 아무런 인연도 없다고 하는데 그 리유는 무엇인가?

2017-06-12   윤영광

그것은 조선민족제일주의가 그 어떤 인종주의적이며 배타주의적인 요소도 허용하지 않는 숭고한 사상감정이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내세우는 민족제일주의는 인종주의나 민족배타주의와 아무런 인연이 없습니다.》

조선민족제일주의는 한마디로 말하여 조선민족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조선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높은 자각과 의지로 발현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다시말하여 그것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으며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삼고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이며 뒤떨어졌다고 하여 비관하지 않고 앞섰다고 하여 자만하지 않으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면서 민족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나가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조선민족제일주의는 우선 인종주의와 아무런 인연도 없다.

인종주의는 민족의 우렬을 생물학적인 인종적특징에 따라 규정하는 부르죠아반동사상이다.

부르죠아인종론자들은 민족적특성이 인종적특징에 의하여 규정되는것처럼 주장하면서 피부색갈에 따라 백인을 《고등인종》으로, 유색인을 《렬등인종》으로 가르고 발전된 문명은 《고등인종》만이 창조할수 있다고 떠벌인다.

그러나 조선민족제일주의는 조선민족의 생물학적구조가 남달리 발달했다고 주장하는것이 아니다. 원래 《고등인종》과 《렬등인종》은 따로 있을수 없다. 모든 민족은 다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능력을 가지고있다.

지난날 식민지예속밑에 있던 민족들의 문명수준이 뒤떨어진것은 선천적인것이 아니라 제국주의자들의 략탈정책과 식민지우매화정책의 후과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렬등인종》이라고 멸시하던 나라들의 인민들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새 생활창조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고 문명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부르죠아인종론의 허황성을 똑똑히 증명해주고있다.

 

조선민족제일주의는 또한 민족배타주의와도 아무런 인연이 없다.

민족배타주의는 부르죠아인종론에 기초하여 다른 민족을 깔보고 배척하는 착취계급과 제국주의자들의 고유한 반동적사상이다.

지난날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야마도민족》의 《우월성》을 내걸고 다른 민족을 《지도》할 《사명》에 대하여 떠벌이였으며 히틀러도당은 《아리아족》의 《우월성》을 내걸고 다른 민족을 멸살시키고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였다. 또 오늘 미제국주의자들은 《세계화》를 고취하고 백인종의 《우월성》과 세계에서의 미국의 《지도적역할》에 대하여 운운하면서 세계를 제패하여 세계 여러 민족을 노예화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다름아닌 민족배타주의인것이다.

그러나 조선민족제일주의는 결코 다른 나라와 민족을 깔보고 배척하는것이 아니다. 조선민족제일주의는 각이한 민족들이 가지고있는 우수한 민족성을 무시하지 않을뿐아니라 민족적자주성을 존중한다.

조선민족제일주의가 반대하는것은 각이한 민족들의 우수한 민족성에 대한 자랑이 아니라 그것을 무시하고 짓밟는 지배주의이다.

결국 조선민족제일주의는 다른 민족들에 대한 존중과 신뢰의 숭고한 사상감정과 잇닿아있으며 그 어떤 배타주의적인 요소도 허용하지 않는 공명정대한 사상감정으로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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