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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카륜회의에서 천명하신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왜 새로운 류형의 혁명이라고 합니까?

2017-05-16   김경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카륜에서 열린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면서 당시의 조선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혁명의 기본임무는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독립을 달성하는것과 함께 봉건적제관계를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있습니다.

조선혁명의 기본임무로부터 출발하여 현단계에서의 조선혁명의 성격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되는것입니다.》

당시까지 로동계급의 혁명리론에서는 인류력사를 변혁시킬 혁명은 부르죠아혁명이나 사회주의혁명밖에는 없는것으로 알고있었다. 

그러나 당시 조선혁명에서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청산해야 하는 반제적과업과 반봉건적과업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매우 어렵고 복잡한 혁명과업이 제기되고있었다. 따라서 기존의 혁명리론으로써는 조선혁명의 성격을 정확히 규정할수 없었다.

혁명투쟁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주체적인 견해와 관점에서 모든 문제를 대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대 조선사회의 성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조선혁명을 사회주의혁명도 아니고 부르죠아혁명도 아닌 새로운 류형의 사회혁명인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시였다.

이것은 력사상 처음으로 식민지, 반식민지 나라들에서 수행해야 할 혁명의 류형을 밝힌 위대한 발견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성격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으로 규정하신데 기초하시여 이 혁명에서는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소자산계급과 량심적인 민족자본가와 종교인들까지 포함한 광범한 력량이 동력으로 되여야 하며 혁명의 대상은 일제와 그와 결탁한 지주, 자본가, 친일파, 민족반역자들이라고 밝히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라는 새로운 류형의 혁명리론과 전략전술을 제시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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