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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성: 무력건설에서 현대적무기와 군사장비 자체의 병기공업창설토대 날자를
바로 평천혁명사적관 현지지도 날자로 보면 됩니까

2017-02-16   김증손

우리 나라에서 자체의 병기공업창설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은 해방직후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시고 조국에 개선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당시의 평천리에 있는 평양병기제조소자리를 찾아주신 뜻깊은 날에 시원을 두고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항일혁명투쟁시기 강위력한 무장력만이 혁명과 민족의 운명을 담보한다는것을 사무치게 절감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직후에 당창건위업과 인민정권건설사업도 뒤로 미루시고 자체의 군수공업기지를 창설하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우리 나라 군수공업의 첫 시원을 열어놓으시였습니다.

  그날이 바로 주체34(1945)년 10월 2일입니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시 평양부 평천리에 자리잡고있던 평양병기제조소자리를 찾으시였습니다.

  평양병기제조소는 일제가 대륙침략전쟁에 필요한 포탄가공을 기본으로 하면서 무장장비의 부속품을 생산하던 병기제조소였는데 패망과 함께 일제가 무참히 파괴하여 그야말로 페허나 다름없었습니다.

  한산하기 그지없는 구내를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평양병기제조소가 해방전에 포탄가공이나 하고 병기수리나 하던 공장치고는 비교적 컸던것 같다고 하시면서 무력건설에서 중요한것은 모든 군인들을 현대적무기와 군사장비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이라고, 군인들을 현대적무기와 군사장비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하여서는 자체의 병기공업을 창설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순간 동행한 일군들은 해방된지 40여일밖에 되지 않던 때여서 해방된 조선이 어느 길로 어떻게 가야 할지 몰라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었는데 자체의 병기공업을 창설하는 사업부터 설계하고계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러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거우신 안색으로 물론 우리가 지금 형편에서 자체의 힘으로 병기공장을 건설한다는것은 용이한 일이 아니라고, 그렇다고 하여 모든 조건이 갖추어지기를 앉아서 기다릴수도 없으며 누가 도와주기를 바랄수도 없다, 우리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고 자체의 병기공업을 하루속히 창설하여야 한다고 단호히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계속하시여 당장 중무기를 생산하기는 어려운 우리 나라의 현 실정에서 먼저 간단한 저격무기부터 생산하면서 점차 병기공업의 토대가 축성되는데 따라 현대적인 중무기와 각종 군사장비들을 생산할데 대한 병기공업창설의 방향과 방도까지 환히 밝혀주시고 단호하게 우리는 앞으로 이 평양병기제조소자리에 병기공장을 건설하고 그것을 토대로 하여 나라의 병기공업을 확대발전시키려고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연길폭탄》정신,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창조적열의, 풍부한 자원과 혁명투쟁속에서 단련된 군사정치일군들이 있는 한 총도, 자동차도, 대포와 땅크도 능히 만들수 있다고 확언하시였습니다.

이렇게 되여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걸으신 평천길은 우리 나라 군수공업의 첫장을 펼친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습니다.

주체104(2015)년 12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선군혁명의 만년재보로 훌륭히 개건된 평천혁명사적지를 찾으시였습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속에서 만들어진 한자루한자루의 총이 오늘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수호하는 총대숲으로 무성해졌으며 우리 수령님께서 이곳에서 울리신 력사의 총성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 조국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킬 자위의 핵탄, 수소탄의 거대한 폭음을 울릴수 있는 강대한 핵보유국으로 될수 있었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평천혁명사적지는 선군총대의 고향이나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이렇게 우리 나라에서 강력한 자위적국방공업의 시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직후 평천땅에 새기신 불멸의 자욱속에 마련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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